신진주 알녹달녹
가만히 있지 않고 어디든 다니며 행동하길 원하는 행동러
호기심이 많고 관찰력이 있으며 그냥 지나치지 않는 ENTP(발명가, 토론가형)
다양한 접근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려고 움직이는 캠페이너
저는 전공이 공공정책이고 본업이 연구기획, 전략기획인데요. 연구를 하다가 '이게 실생활에 꼭 필요한 연구가 맞을까?' 고민하며 생활에 필요한 연구를 하고 싶어 실천형 연구자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는 어렵고 딱딱한 논문보다는 연구의 문턱을 낮춰 쉽고 편안하게 읽는 문장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하나씩 노력하다보면 우리 마을의 조례도, 국가 정책도 필요한 것들로 탈바꿈하지 않을까요?